질환에 관한 글을 쓰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이름부터 생소한 모야모야병, 뇌의 미세혈관이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형상으로 변해서 이름을 붙였다고 하는 모야모야병이 무엇인지 질환의 특징과 증상 및 치료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모야모야병이란? 희귀 난치질환인 모야모야병은 국내 신규 환자만 매년 약 1000여 명 정도 발생한다고 합니다.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내경동맥등 양측 주요 뇌혈관이 좁아지다가 일정한 부위가 막히는 병이며 뇌혈관이 좁아져 혈액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혈액이 부족해지면서 우리 몸은 살아남기 위해 가늘고 꼬불거리는 비정상적인 혈관을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일본의 스즈키 교수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뇌동맥 조영 영상 촬영을 하면 미세혈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연기와 비슷하여 그와 같은 뜻의 일본어..
한포진에 걸리면 처음에는 모기에 물린 것처럼 붉은 발진과 가려움이 동반됩니다. 대부분 모기에 물렸거나 몇 개 정도 나는 가벼운 포진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한번 퍼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이 퍼지고 엄청 가려우며 일상생활까지 영향을 미치는 한포진의 원인 및 증상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포진 원인 손이나 발의 피부에 투명하고 작은 물집이 무리 지어 생기는 비염증성 수포성 질환입니다. 한포진이 생기는 원인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으나 손이나 발에 장기적으로 자극적인 물질을 접하게 되거나 몸의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 나타나고는 합니다. 다른 원인으로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땀이 많이 나는 다한증과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날이 더운 여름철에 한포진이 악화되기 때문에 정신적 스트..
흔히들 말하는 거품뇨, 즉 소변을 보고 나서 거품이 많이 섞여있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가능한 것을 단백뇨라고 합니다. 오늘은 단백뇨의 원인과 증상 및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단백뇨의 원인 소변에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것을 단백뇨라고 합니다. 보통은 오랫동안 고혈압 혹은 당뇨병이 있어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단백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장의 기능이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신장은 혈액에서 노폐물을 걸러내고 필요한 물질은 체내로 흡수하는 기능을 합니다. 이때 신장에서 혈액을 걸러내는 사구체에 질병이 생기는 사구체신염에 걸렸을 때도 단백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혈관염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이외에는 요로감염이 있을 경우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정상적인 단백뇨의 양보다 적은 ..
전 세계적으로도 많이 발생하며 약 700~800명당 한 명의 빈도로 나타나는 가장 흔한 염색체 이상 질환인 다운증후군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노산을 공부하며 알게 된 산모의 나이가 다운증후군에게 미치는 영향까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다운증후군의 원인 다운증후군이 생기는 원인은 염색체 이상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유전적인 질환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염색체 46개, 23쌍을 가지고 태어나며 21번째 염색체가 2개입니다. 하지만 다운증후군의 경우는 21번째 염색체가 3개씩 존재하여 한 개의 염색체가 추가로 존재해 47개의 염색체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이 경우가 가장 흔한 다운증후군의 종류인 삼체성 다운 증후군이라고 불립니다. 정자와 난자의 수정과정에서 난자의 분열에 이상이 생겨 나타난다고 합니다. 정상 21번 염..